서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버스로 확대하는 조례안이 가결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의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'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'을 재석 의원 75명 가운데 찬성 69, 반대 1, 기권 5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조례안에는 서울에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버스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의회는 서울에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비를 전액 지원할 경우 연평균 1,157억여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서울시는 현행 65세인 지하철 무임 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, 여기서 절감된 재원으로 어르신들 버스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례안이 통과되면 서울시 검토를 거쳐 공포 뒤 바로 시행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2414341018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